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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브뤼셀 그리펀[BRUSSELS GRIFFON]

  • 브뤼셀 그리펀 [BRUSSELS GRIFFON]
  • 15세기경부터 벨기에에 있었던 듯하며, 1880년에 퍼그와 교배하여 품종개량이 있게 되었다. 주둥이는 납작했으며 단모도 나게 되었다. 19세기에는 퍼그의 혈통을 섞어 현재 모습으로 개량되었고 또 독일의 아펜핀셔가 더해져 이 견종의 독특한 얼굴이 되어 여러가지 타입의 견종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이 견종은 아주 주의력 깊고 마차를 지키거나 마구간에 있는 설치류가 침입하는 것을 막기도 하였다.
  • 브뤼셀 그리펀
  • 브뤼셀 그리펀
  • 브뤼셀 그리펀
강아지 정보
원산지
벨기에
크기
소형견
체고
18~20cm
체중
3.5~6kg
외모
풍성한 수염과 붉은색이 겄인 와이어와같은 피모로 조밀하며, 단미한다. 체형은 체장과 체고가 거의 1:1이며 균형적이다.
색상
붉은색, 머리의 장식모에 약간의 검은색
성격
온화하고 쾌활하며 밝은 성격을 하고 있다. 주인에 대한 애정이 넘치지만 타인에 대해서 경계심이 강하다.
용도
반려견
사회성
보통
훈련성
보통
털빠짐
보통
유의할질병
-
추천성향
단독주택/ 전원주택/아파트, 어린이, 젊은층, 노년층, 운동량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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