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못 뺏어가!
애미야 밥이 늦다~?
조는 강아지 앞에서 기침을 해보았다
내꺼다옹~!!
강아지? 코요테? 어쨌든 귀여움!
계속 놀자고 장난치던 푸들의 최후
물건 발로 차는 반항아 고양이
야... 이제 그만해...
감튀 혼자 다 먹겠다는 댕댕이
솥단지보다 뜨거운 댕댕이의 고구마를 향한 열정 '내 간식 절대 사수'
아침부터 바닥에 밥그릇 내동댕이친 강아지 '애미야 얼른 일어나라'
졸다가 기침 소리에 '띠용'하고 화들짝 일어난 강아지 모습..'나 안 잤개!'
공 입에 물고 내꺼라고 '으르렁'거리는 고양이..'위협감 제로'
쓰레기통 옆에서 구조된 동물의 정체...강아지? 코요테? '귀엽기는 매한가지'
진돗개 약 올리며 장난치다 혼자 '꽈당' 넘어진 천방지축 푸들
훔쳐 간 수세미 돌려달라고 하자 발로 차버린 '냥춘기' 고양이..."옜다 필요없다"
집사 몰래 생수 훔쳐 먹다 딱 걸린 시바견 남매 '오빠...우리 들켰어'
입안 가득 최애 장난감 욱여넣는 강아지 '너 입 그렇게 안 큰데...'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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