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펫스토리 > 도그스토리
  • 도그스토리

     

  • 웰시코기 펨브룩
    [1그룹]웰시코기 펨브룩
    카디건보다 신 견종이지만 1109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 오래된 견종이다. 펨브룩 직계의 조상견은 브랜들의 섬유공업이 웰즈에 이주했을 때 전해졌다고 하는 것과 바이킹이 활약할 당시 스웨덴의 개가 이 지역에 남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 보더콜리
    [1그룹]보더콜리
    보더콜리는 본래 바이킹이 영국에 반입한 순록몰이 용의 목축견이였으며 현재는 독 스포츠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견종이다.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쫓아가려는 성향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 올드 잉글리쉬 쉽독
    [1그룹]올드 잉글리쉬 쉽독
    영국의 오래된 목양견이며 가축의 무리를 리드하는 역할로 이용되었다. 1860년대에 J.H. 월슈는 이 개에 대하여 대단히 크코 힘이 세다고 적었고 당시에 양 몰이에 적합하다는 평한을 받았다. 전신은 길고 풍부한 피모로 감싼 전천후형 목양견이며, 현재 가정견으로 사용하고있다.
  • 스무스콜리
    [1그룹]스무스콜리
    러프 콜리와 스무스 콜리는 태생 초기부터 동일한 견종이라고 여겨져 왔다. 러프와 교배하여 결과적으로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초기의 스무스 콜리는 소몰이견,가축상견으로 러프 콜리와는 닮은 점이 없었으며 체격도 작고 두부도 무거운 만큼 다소 땅딸막해 보였다.오늘 날 스무스 콜리의 귀는 러프보다 귀뿌리가 넓고 크며, 패스턴은 유연성이 상당히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접으로는 이 견종에게 요구되는 것은 러프의 종형제와 비등비등한 사실이다.
  •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1그룹]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며 현재는 한결같이 미국에서 발전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라는 이름은 1800년대에 오스트레일리아애서 미국으로 찾아온 바스크 지방 출신의 양치기 조합이 붙여 준 것이다. 이 견종의 다용도 능력과 훈련하기 쉬운 성격은 미국의 농장이나 목장에서 사육하기에 적합하였고 수요가 많았다.
  • 보스롱
    [1그룹]보스롱
    프랑스 평원에 오래전부터 있었던 쉽독을 19세기 말 보스 독, 보스론, 레드 스타킹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모두 동일한 타입으로 몸통에는 탄(tan) 반점이 있으며 특히 발끝에 보인다. 그것이 당시 브리더가 "레드 스타킹"이라고 부른 이유다. 이들은 양의 무리를 통솔하고 지키는 임무를 수행시키기 위하여 선택 번식되었다.
  • 웰시 코기 카디건
    [1그룹]웰시 코기 카디건
    기원전 1200년경 중앙 유렵에서 켈트족과 같이 웰즈에 온 개라고 한다. 따라서 그 역사는 대단히 오래 되었고 약 4000년 정도 되었다고 추정된다. 기록으로는 웰즈의 920년도 법규에 가축견으로 나타나 있다.
  • 러프콜리
    [1그룹]러프콜리
    콜리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방에서 과거 수백년간 산악 구릉지대에서 목양작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스코틀랜드의 양은 얼굴과 다리가 검기 떄문에 콜리(검정:앵글로 색슨어)라고 불리어졌고 목양견도 검은 모색이 주류였던 관계로 인하여 콜리 독이라 불렀으며, 이후에 콜리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털이 긴 견종은 러프 콜리, 짧은 견종은 스무스 콜리라고 한다.
  • 브리아드
    [1그룹]브리아드
    역사가 오래 된 견종으로 12세기 기록에는 랑크 왕 샤를마누가 이 견종을 번식시켰다고 전해진다. 오랬동안 특별한 견종명도 없이 다른 단모견과 함께 초원의 개로 불리었다. 그러다가 1898년에 비로소 '벨쥬 드 라부리'(부리의 목양견)라고 부르다가, 후에 '브리' 또는 '브리아드'라고 불리게 되었다. 브리어드는 늑대나 도적으로 가축을 지키는 번견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운반견으로 이용된 적도 있다.
  • 스키퍼키
    [1그룹]스키퍼키
    수백년 전 벨기에의 후랜들 지방 사투리로 스키퍼키는 작은 양 몰이견이란 의미를 갖는다. 그의 선조는 필시 페르시안 실버 독과 르페르나르라 불렸던 블랙으로 약간 소형의 오래된 목양견종으로 추정된다. 스키퍼키는 쥐나 두더지 그 밖의 유해한 동물을 잡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푸미
    [1그룹]푸미
    17세기에서 18세기 헝가리에 있어 토착견인 푸리와 독일 및 프랑스에서 수입된 직립귀를 가진 테리어 견종과의 교장으로 탄생되었다
  • 풀리
    [1그룹]풀리
    약 1,000년 전부터 헐가리의 목양견으로, 아시아에 기원을 두고 있다. 가축을 쫓아 생활하던 유목민족인 고대 마자르인이 헝가리로 이주할 때 데리고 온 견종이라고 한다. 조상견은 중앙 아시아의 목양견이었다고 추측된다. 피모가 굵게 늘어진 것이 특징이며, 이것은 대륙성 기후의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