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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그스토리

     

  • 불독
    [2그룹]불독
    투견으로서 오랜 역사를 가진 견종이다. 조상견은 디베탄 마스티프롸 영국의 토착견과의 혼혈견 또는 마스티프로 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는 설이 있다. 마스티프가 불독으로부터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으나 분면하지는 않다. 12세기 후반부터 13세기 전반에 겅쳐 영국의 존왕 시대에 윌리엄 워렌백작이 숫소와 싸우게 하는 경기에 사용하고 나서 인기를 얻었으며, 1815년에 법률오 금하기까지 투우견으로 개량되었다. 불은 숫소를 일컬으며 숫소와 싸우는 개로 불독이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다. 이후에 이 견종에 몰두해온 사육자에 의해 체형이나 성격에 개량에 이워져 새롭게 부활하여 영국의 국견으로 불리개 돠었다. 현재는 가정견으로 사육되고있다.
  • 아펜핀셔
    [2그룹]아펜핀셔
    본래 독일 남부에서 가정견으로 사육되고 있었다. 17세기부터 있었던 독일의 핀셔를 개량한 견종이다. 브뤼셀 그리펀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펜이란 원숭이와 같다는 의미가 있으며 핀셔는 테리어와 비슷한 성격과 행동을 하는 독일 견종에게 주어진 명칭이다.
  • 자이언트 슈나우져
    [2그룹]자이언트 슈나우져
    남부 독일 지역에서 가축을 몰이하는데 사용되어 왔다. 스탠다드 슈나우져를 개량하여 대형화한 것이 이 견종이다. 목우용으로는 더 큰 체형이 필요하다고 느껴 블랙의 그레이트 덴, 부비에 드 프란다스, 푸들, 포인터를 사용하여 이 견종을 완성시켰다. 그러나 금세기에 들어와서 개에 의한 소나 양의 호송이 금지되어 만든 목적을 잃었지만 번견이나 경찰견으로서의 능력이 뛰어났기에 1915년경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 도사
    [2그룹]도사
    일본에 있어 투견의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시코쿠견과 양 견종의 혼혈로 만들어졌으며 번식이 행해진 지방명이 견종 이름이 되었다. 다른 이름으로는 제페니즈 마스티프라고도 한다. 만들 때 쓰인 양견으로는 1872년에 불독, 1874년에 마스티프, 1876년에 져먼 포인터, 1924년 그레이트 덴과의 교배 개량이 순차적으로 이뤄졌고 그 밖에 세인트 버나드, 불 테리어도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19세기 중엽 네덜란드나 스페인에서 가져온 마스티프에 불독, 블루테리어, 그레이트 덴, 포인터 그리고 토착견인 시코꾸 투견 등의 혼혈로 만들어졌다.
  • 티베탄 마스티프
    [2그룹]티베탄 마스티프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견종 중 하나로 생각되며, 기원전 4천년경 고대 바빌로니아의 군용견으로 사용된 것도 이 견종일 것이라고 한다. 큰 두개부와 몸통을 가진 작업견은 대부분 이 견종의 영향을 받았다. 이 견종을 티벳에서 발견하여 티베탄 마스티프라 불리게 되었으나, 그때까지는 모로사스견이라 불리었다. 금세기 초 티벳에서 영국으로 수입하여 번식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1931년이 되어서 번식에 성공하였다. 마스티프의 어원은 라틴어의 마스티나스(현관)에서 온 것이며, 앗시리아(국가)에서 악마를 쫓는 마스티프 상을 만들어 현관에 묻었다고 하는 것에서 유래하고 있다. 그만큼 용맹하고 큰 개였으나 현재의 티베탄 마스티프는 개량되어 특별히 크지 않고 성격도 온화하다.
  • 마스티프
    [2그룹]마스티프
    티베탄 마스티프를 조상견으로 하는 오래 된 견종이다. 기원전 700년경, 바빌론의 레리프에 마스티프가 야생마와 사자의 사냥에 이용되었던 그림이 그려져있다. 마스티프는 군용견으로 사용되었고 용맹하여 마스티프가 맹수로 취급된 시대도 있다.
  • 그레이트 데인
    [2그룹]그레이트 데인
    오늘날 그레이트 데인의 선조견에 대해서는 오랜 프렌자이사와 수렵견을 생각해 봐야 한다. Dogge라는 말은 처음 크고 힘 센 개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해되었으며 특정한 견종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 후 (Ulmer Dogge), (Engliche Dogge) 등의 말이 모색이나 크기에 따라 다른 타입의 개를 지칭하게 되었다.
  • 세인트 버나드
    [2그룹]세인트 버나드
    조상견은 티베탄 마스티프라고 하며 그리스와 이테리를 거쳐 유럽 대륙에 전해진 견종의 후예이다. 일설에 의하면 이 견종의 발생은 11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스페인 마스티프나 스위스 제넨훈드의 영향을 받았다고도 전해진다. 이 견종은 반려견으로 쓰이게 되면서 특히 눈이나 안개에서 조난당한 여행자를 탐색하기 위해 쓰였다. 직접적인 선조는 대형 팜 독이며 1884년 성당명을 따서 세인트 버나드로 명명되었다.
  • 로트와일러
    [2그룹]로트와일러
    고대 로마 제국이 유럽 중앙부까지 공격했을 때 군인의 식용인 소를 인솔하고 호위했던 것이 이 견종이다. 로마인은 평상시에는 목양견으로, 전시에는 군용견으로 사용하였다. 조산견은 디베탄 마스티프라고 한다. 원정지 독일의 롯트와일러 지방에서 가축상에 의하여 개량되었고 지명에서 우래하여 명명되었다. 그 후 오랫동안 가축몰이의 개로 사육되었으나 대형의 개는 소까지도 쓰러뜨릴 정도로 힘이 세기 때문에 목축에 적합하지 않아 짐수레를 끄는 데 사용되다가 어느덧 경호견 및 가축몰이견에서 점차 탐색견으로 사용되었다. 현재 독일에서는 그 밖의 견종과 함께 경찰견으로도 쓰이고 있다.
  • 샤페이
    [2그룹]샤페이
    중국 견종은 남지나해 연안에서 몇백 년이란 시간 동안 생존하고 있었다. 광동성의 Dialak 마을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조상견은 티베탄 마스티프로 추정된다. 긴 세월에 걸쳐 광동성의 농부들에 의하여 양이나 가축을 지키는 개로서 침입자를 막는데 이용되었다. 그 밖에 투견 또는 식용견으로 사육되었던 것 같다. 이 견종은 2차 세계대전 후 주로 미국으로 건너간 듯 하며 1978년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진기한 개로 소개되었기에 알려지게 된 견종이다. 샤페이는 중국어로 축 을어진 피부라는 의미가 있다.
  • 피레니즈 마운틴 독
    [2그룹]피레니즈 마운틴 독
    피레니즈는 아주 먼 옛날부터 존재해 왔고, 14세기 가스통 포이보스의 언급에 의하면 중세 시대에는 성을 지키는 용도로 이용되었다. 17세기에는 이미 반려견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루이 14세의 궁정에서 길러질 때에 매우 영광스러운 전성기를 맞았다.
  • 도베르만
    [2그룹]도베르만
    1880년경 독일 듀링겐 지방의 아포르다 지방에 사는 브리 도리히 루이스 도베르만이란 사람이 만든 것이 이 견종이다. 이들 개는 로트와일러 초기 타입이며 녹슨색의 붉은 반점을 가진 검은 개로 튜링겐에 있었던 셰퍼드 타입 이었다. 도베르만씨는 1870년대 이 혼혈종을 교배시켰다. 그의 견종은 경계심이 있을 뿐 아니라 아주 뛰어난 호위견 및 경찰견이었다. 이 견종을 만들기 위해 근간이 되었던 견종은 독일의 중형견 핀셔이며 맨체스터 테리어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롯트 와일러나 보스턴 등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제 1차세계대전에서 군용견으로 활약하여 유명하게 되었으며 반려견, 경기견, 호신용 번견, 경찰견, 군용견, 가정견 등으로 이용되는 능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