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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AUSTRALIAN CATTLE DOG]
-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 [AUSTRALIAN CATTLE DOG]
- 목양업의 중심이 영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전한 1840년경, 오스트레일리아 개척민의 멤버로 잘 알려진 토머스 스미스 홀이 스코틀랜드로부터 스무스의 하이랜드 콜리(블루 멀)를 수입하여 달마시안과 캘피의 혈통을 더하여 이 견종을 고정시켰다. 일설에 의하면 하이랜드 콜리가 아니라 멸종된 영국의 목양견 블루 힐러였다고도 한다. 이 견종은 블루의 얼룩 반점을 한 웰쉬 코기 타입의 견종이었으며, 그 귀중한 체구와 모색은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 원산지
|
오스트레일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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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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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
체고 | 43~51cm |
체중 | 14~16kg |
| 외모
|
균형 잡힌 체구에 민첩하고 강한 인상을 풍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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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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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 황갈색 또는 푸른색의 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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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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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과 보호 본능은 목축업자나 목장, 가축을 지키기에 적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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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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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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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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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훈련성 | 보통 |
털빠짐 | 보통 |
| 유의할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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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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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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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전원주택, 어린이, 젊은층, 노년층, 운동량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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