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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유령 ‘와이마라너’
7그룹 : 와이마라너[WEIMARANER]
- 회색 유령 ‘와이마라너’
- 저는 1600년대 독일 바이마르 지방의 귀족이 수렵견으로 독점했던 개 와이마라너입니다. 털빛이 회색, 청백색, 은회색 등으로 부드럽고 매끈해 신비스럽다고들 하지요. 저는 후각이 예민해 사냥감을 추적, 수색하는 사냥개로 명성이 자자하여 ‘회색 유령’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충성심이 강하고 대담하며 머리가 좋아 훈련에도 잘 따르지만, 응석을 잘 부리고 겁이 많은 아이도 있으니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훈련을 반드시 시켜주어야 해요. 더위에는 강하지만 추위에 약해 한국의 겨울에는 실외에서 키우기가 적합하지 않아요. 운동을 매우 좋아하니 마음껏 달리면서 놀이를 하듯 충분히 뛰게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원산지
|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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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
|
대형견 |
체고 | 55~70cm |
체중 | 25~40kg |
| 외모
|
회색 단모와 밝은 눈의 색이 특징으로 아름답고 튼튼하며 상당히 근육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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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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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노루색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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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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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고 대담한 기질을 하고 있으며 충성심이 강하고 지나치게 활발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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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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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수렵견, 경비견, 조렵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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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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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
훈련성 | 높음 |
털빠짐 | 보통 |
| 유의할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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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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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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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전원주택, 젊은층,노년층, 운동량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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