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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국견 ‘케리 블루 테리어’
3그룹 : 케리 블루 테리어[KERRY BLUE TERRIER]
- 아일랜드의 국견 ‘케리 블루 테리어’
- 저는 18세기 아일랜드의 케리 주에서 투견, 사냥개, 목양견, 나아가 집 지키는 개로도 활약한 케리 블루 테리어입니다. 아일랜드의 국견으로 지금도 수렵견이나 경비견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에는 검정색이던 털이 18개월에 걸쳐 점차 독특한 청회색으로 변하는데, 몸 전체가 컬된 은색 털이 햇빛을 받으면 블루로 아름답게 반짝거려 ‘아이리시 블루’라고도 불리지요. 매우 영리하고 활발하며 충성심이 강하지만, 고집이 세고 조급한 면이 있으니 끈기와 노력을 갖고 훈련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놀기를 좋아하니 운동을 겸해 실컷 뛰며 놀게 해주면 명령에 잘 따르고 훈련 효과가 좋아요.
| 원산지
|
아일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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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
|
중형견 |
체고 | 44~49cm |
체중 | 14~18kg |
| 외모
|
부드럽고 아름다운 블루와 웨이브의 약간 긴 털에 싸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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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은청색, 청회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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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무뚝뚝하고 용감하며 고집스럽고 주인에게 순종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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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
수렵견, 번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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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성
|
보통 |
훈련성 | 보통 |
털빠짐 | 적음 |
| 유의할질병
|
백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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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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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전원주택, 어린이, 젊은층, 노년층, 운동량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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