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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GERMAN SHORTHEARED POINTER]

  •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GERMAN SHORTHEARED POINTER]
  • 1750년에 최초 이연식의 총이 만들어지면서 포인팅 독은 보다 필요시 되었다. 눈앞에서 날고 있는 새를 공격하며 이것이 단순한 포인팅 독에서 다양한 용도의 엽총 사냥개로 발전의 시작이었다. 다양한 용도의 수렵견으로서 견종의 본질 및 체구 구성 등이 규정되어 있으며 나이들어도 수렵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한다. 독일의 조렵견을 대표하는 견종으로 포인트(사냥개가 사냥감의 위치를 멈춰서 그 방향을 알리는 것)도 하며 추적에도 이용하고 또한 물을 두려워하지 않아서 이용 범위가 넓은 견종이었다. 조상견은 중세의 오이젤견(유럽 대륙의 포인터)이라고 하며 17세기경 독일에 수입되었다. 독일인은 이 견종이 포인트를 하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블러드하운드를 혈통에 섞어 추적능력을 주입하였고 또한 운반 능력을 높여 만능 조렵견으로 만들었다.
강아지 정보
원산지
독일
크기
대형견
체고
58~66cm
체중
25~32kg
외모
품격 있는 외견과 균형있는 체구 구성을 하고 있으며 등은 힘이 있고 몸의 근육이 잘 발달하였다. 늘어진 귀와 절단한 꼬리를 하고 있다.
색상
브라운 등
성격
신뢰감이 있으며 감각이 예민하고 활기에 넘치며 수렵욕구가 왕성하다.
용도
조렵견
사회성
보통
훈련성
보통
털빠짐
적음
유의할질병
-
추천성향
단독주택/전원주택, 젊은층, 운동량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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