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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의 대명사 ‘세인트 버나드’
2그룹 : 세인트 버나드[ST.BERNARD]
- 구조견의 대명사 ‘세인트 버나드’
- 저는 스위스 원산의 초대형 개인 세인트 버나드입니다. 어깨높이가 수컷은 70cm 이상, 암컷은 65cm 이상인데 전반적으로 근육질이 두텁고 매우 튼튼하며 털이 많고 조밀한 편이어서 추위에도 강하답니다. 또한 후각이 잘 발달되어 있어 구조견으로서 최고의 견종입니다. 제 이름은 스위스의 알프스산맥 생베르나르 고개에서 주로 포도주통을 목에 걸고, 조난당한 등산객의 구조견으로 활약한 데서 유래되었는데 통 속에는 브랜디가 들어있어 조난자의 추위를 덜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해요. 저는 성질이 온순하고 영리해서 가정견이나 구조견으로 기르는데 아이들과 잘 어울려 지내면서도 대담한 면이 있어서 번견으로도 적합합니다.
| 원산지
|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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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
|
초대형견 |
체고 | 65~90cm |
체중 | 50~90kg |
| 외모
|
숏 헤어드(스무스 코트)와 롱 헤어드(러프 코트)로 나뉘며 사려 깊은 표정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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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붉은색&화이트, 브린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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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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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고 순종적이다. 타고날 때부터 사람과 친숙하며 온화하고 쾌활하며 주의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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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
농장견, 호위견, 반려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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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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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
훈련성 | 보통 |
털빠짐 | 보통 |
| 유의할질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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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성향
|
단독주택/전원주택, 젊은층, 운동량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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