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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카리스마 ‘도베르만’
2그룹 : 도베르만[DOBERMANN]
- 온화한 카리스마 ‘도베르만’
- 저는 카리스마 견의 대명사인 도베르만 핀셔, 짧게 도베르만으로 불리는 개입니다. 19세기 말 독일의 경찰인 루이스 도베르만이라는 사람이 가정을 지키거나 사냥터 신변보호를 위해 핀셔를 여러 견종과 교배하여 탄생시켰습니다. 저는 근육질 몸매에 귀족적인 분위기로 외모가 무서워 보이기도 하지만 성격은 오히려 침착하고 온화하답니다. 하지만 지능이 높고 용맹함과 대담함을 함께 갖고 있어 침입자가 있을 때는 아주 공격적이 되어 경비견, 경찰견, 수사견, 군용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 도베르만 하면 떠올리는 특징인 짧고 뾰족한 귀와 꼬리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인공적인 모습으로, 꼬리는 생후 일주일 이내에, 귀는 2~4개월 이내에 자른 것입니다. 저는 비만이 되지 않게 체중관리가 필요하고 유전적인 심장병을 조심해 주어야하며 운동량이 많아 하루 1~2시간 운동이 필요합니다.
| 원산지
|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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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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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
체고 | 63~72cm |
체중 | 32~45kg |
|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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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체장의 비율이 1:1의 균형잡힌 몸매와 근육질의 몸체를 갖진 우아하고 귀족적인 외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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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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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황금색, 청색, 넓은 황갈색, 붉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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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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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과 경계심이 있고 용감하며 가족에게 충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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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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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견, 작업견, 반려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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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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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
훈련성 | 높음 |
털빠짐 | 보통 |
| 유의할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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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판막증, 심장마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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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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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전원주택, 어린이, 젊은층, 노년층, 운동량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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