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스타의 펫
  • 스타의 펫

     

  • 채정안, 반려견 '밥이♥롬이'와 함께 즐긴 산책..."씐나게 뛰어보잣!"
  • 김가은, 반려견 '뭉치♥심바'와 전한 행복한 근황..."우리의 겨울♡"
  • 송지은, 강아지 '오늘이' 품에 안고 환한 웃음..."또 놀러 와"
  • 김하영, 반려견 '꼴통이'와의 사랑스러운 투 샷 공개..."사랑해♥"
  •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딸과 함께하는 일상 공개..."창밖의 풍경도 함께 바라보고"
  • 씨앤블루 이정신, 반려견 '심바'와 전한 달달한 근황..."우리 집 송아지"
  • 엄정화, 반려견 '슈퍼'와 함께 찍은 화보 공개..."#withsuper"
  • 광희, 일본에서 귀여운 강아지와 전한 반가운 근황..."도쿄 친구네"
  • 김고은, 반려견 '월이'와 전한 반가운 근황..."간만에 데이트"
  • 신예은, 귀여운 강아지 품에 안고 찰칵!..."종희를 지켜주는 멍뭉이"
  • 엄정화, 반려견 '슈퍼'와 함께 즐긴 여유..."오늘의 산책"
  • 배정남,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 '벨'과의 추억 회상..."첫 바다 갔던 날"
  • 전혜진, 사랑스러운 강아지 품에 안고 전한 반가운 근황..."이웃 친구"
  • 배정남 반려견 '벨' 무지개다리 건너..."더 이상 아프지 말고 마음껏 뛰어놀아"
  • 이해영, 반려견 '사랑이'와 전한 생일 인사..."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보라, 반려견 '머털이' 향한 진한 애정 표현..."가족이 된 것 같아요"
  • 심진화, 반려견 '태풍이'와 떠난 강릉 여행...'이다해도 함께'
  • 전현무, 강아지 품에 안고 달달 눈맞춤..."#포메 안은 시추"
  • 코드 쿤스트, 반려묘 '시루♥판다' 향한 애정 표현..."싸랑해"
  • 씨앤블루 이정신, 반려견 '심바' 몸단장해 주는 일상 공개..."애비 노릇 이쁜 아들"
  • 설인아, 반려견 '줄리'와의 사랑스러운 투 샷 공개
  • 이규형, 강아지와 산책 후 즐긴 시원한 커피 한 잔의 여유
  • 송혜교, 반려견 '루비' 품에 안고 찰칵!
  • 공승연, 드라마 속 안내견 역할 맡은 댕댕이와의 투 샷 공개..."지니랑♡"
  • 이연복 요리사, 반려견 '생일이'와 즐긴 둘만의 오붓한 산책
  • 수지, 송혜교 반려견 꼭 끌어안고 찰칵!..."루비야♥"
  • 김용지, 반려견 '루♥라이'와 해변에서 즐긴 여유
  • 강민아, 귀여운 강아지와의 투 샷으로 전한 반가운 근황
  • 장나라, 카페 강아지 '가을이'와 전한 반가운 근황
  • 2AM 조권, 임슬옹 반려견 '그래미'와 함께 찰칵!..."어쩌다 보니 슬옹이 형 집까지"
  • 윤세아,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하는 여름 일상..."요즘 우리의 산책"
  • 레드벨벳 슬기, 귀여운 강아지와 데뷔 11주년 축하..."고마워 사랑해"
  • 이효리, 품에 안겨 잠든 반려견 향한 진한 애정 표현..."사랑해 미달아"
  • 박보영, 고양이와 함께 전한 반가운 근황..."7월 이모저모"
  • 김희애, 러닝 중 만난 길냥이와 셀카 찰칵!..."며칠 동안 보이지 않아 걱정했던"

트와이스 나연, 강아지 품에 안고 해맑은 미소 '찰칵'

A
사진=Instagram/twicetagram(이하)

 

[노트펫]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이 강아지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나연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9일에 만나 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연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꿀 떨어질 듯 달달한 눈빛으로 강아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나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강아지 자꾸 품에서 나가려고 하는 거 너무 귀엽다", "귀여운 애 옆에 더 귀여운 애", "강아지 안고 있는 표정 너무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