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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개 테마파크` 만든 `개 바보` 주인

테마파크를 지은 주인 애런과 반려견 4마리

 

[노트펫] 반려견에게 사랑을 보여주려고 뒷마당에 테마파크 수준의 놀이터를 만들어준 ‘반려견 바보’ 주인을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애런 프랭크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에서 반려견 ‘테사’, ‘브루노’, ‘쿠퍼’, ‘미아’ 4마리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프랭크스는 건축 기술이나 경험이 없었지만, 2년 전 뒷마당에 3층짜리 해적 테마의 반려견 놀이터를 짓겠다고 결심했다. 반려견을 많이 사랑한 나머지, 그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프랭크스는 “나는 반려견들을 먹이고, 씻기고, 매일 산책시켰지만, 하루를 마치면서 나는 충분치 못하다고 느꼈다”며 “반려견 놀이터가 내 사랑을 반려견들에게 보여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3층은 프랭크스의 공간으로 꾸미고, 1층과 2층에 작은 수영장과 넓은 화장실, 밧줄 놀이터, 반려견 집, 라운지 등을 만들었다. 여윳돈이 생기면 나무와 자재를 하나씩 사서, 오랜 시간을 들여 조금씩 만들어나갔다.

 

주인의 노력을 아는지, 반려견들도 놀이터를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눈으로 직접 본다면, 프랭크스의 반려견 사랑이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다.

 

프랭크스가 만든 3층짜리 반려견 놀이터

 

 

풀 안에 계단 하나를 만들어, 반려견들이 들어가기 쉽게 설계했다.

 

 

4마리가 동시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반려견 화장실도 넓게 만들었다.

 

 

화장실 옆에 식수대도 있다.

 

 

주인이 만든 놀이터를 좋아하는 반려견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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