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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 데리고 지하철 탈래'..뉴욕 지하철의 백태

[노트펫] 지난해 뉴욕시는 반려동물 지하철 탑승 규칙을 바꿨다. 주인이 가방 등 캐리어에 반려동물을 넣은 경우 탈 수 있게 했다.

 

대형견이 많은 뉴욕. 그렇다면 대형견 가족들은 뉴욕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게 됐을까. 정답은 물론 '아니오'다.

 

갖가지 창의적인 방법으로 규칙을 빠져나간 뉴욕시 견주들의 사진을 모아 봤다. 다만 이 방법들은 편법에 가까워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것들이다. 

  

가방 속 '미친 존재감'

 

머리까지 넣으라는 규정은 없었죠?

 

숄더백에 탑승한 개들. 보호자의 무심한 표정이 눈에 띈다. 주로 남자들이 중형 이상의 개를 데리고 탈 때 이 방법을 쓴다.  

 

 

 

  

여기가 어디야?

 

짐 대신 여행가방을 차지한 대형견. 이런 경험 처음이지?

 

 


등 뒤는 내가 지킨다

 

늠름한 표정이 압권. 등산 가는 거 아니에요, 집에 가는 거예요.

 

 

 

너무 딱 맞네

 

그래도 괜찮아, 가방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이렇게 할 줄은 몰랐지? 

 

앞에서 본 모습들은 예고편. 장바구니에 넣은 것같은데 주인은 힘이 안드는. 창의력 점수 100점!

 

 

 

 

안정연 기자anjy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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