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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견종 TOP15

"작은 개 중에서도 진짜 작은 개들을 소개한다!"

 

미국의 데이터 수집·해석 사이트 파인드더베스트(FindtheBest.com)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전문 사이트 펫프리드(PetBreeds.com)에 '가장 작은 견종 15'라는 제목의 글이 소개됐다. 

 

가장 작은 견종 15가지는 미국 켄넬 클럽(The American Kennel Club)의 데이터로부터 얻은 결과로 작은 개에 관심이 있다면 주목!

 

 

 

1. 아펜와와(Affenhuahua)

 

평균 몸무게는 약 1.36kg, 최대 몸무게는 2.72kg이다.

아펜와와는 아펜핀셔와 치와와의 순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으로 알려져있다. 아펜와와는 친절하고 사교성이 좋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좋지 않다고 알려져있다. 

 

 

 

 

 

 

2. 러시안 토이 테리어(Russian Toy Terrier) 


평균 몸무게는 약 1.81kg, 최대 몸무게는 2.72kg이다. 이 견종은 치와와와 같이 평균 몸무게가 1.81kg 정도로 매우 작다. 작은 머리, 큰 눈 그리고 세모 모양의 귀가 특징이다. 

 

 

 

 

 

3. 치와와(Chihuahua)

 

평균 무게 1.81kg, 최대 무게는 2.72kg이다. 치와와는 러시안 토이 테리어와 공동 2위다. 치와와는 매우 영리한 견종으로 기대 수명이 14년에서 20년 사이로 긴 편이다. 오래사는 견종 중 하나이다. 

 

 

 

 

 


4. 시라니안(Shiranian)
 

 

평균 무게는 2.27kg, 최대 무게는 2.72kg이다. 시라니안은 시-폼스 또는 폼-츄라고도 불린다. 포메라니안과 시츄의 믹스견으로 활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반려견으로는 최고다. 

 

 

 

 

 

 

5. 토키(Torkie)


평균 무게는 2.27kg, 최대는 약 3.18kg이다. 토키는 토이 폭스 테리어와 요크셔 테리어의 믹스견이다. 폼 테리어와는 다르게 토키는 대부분의 운동량을 집안 또는 작은 뒤뜰에서 채울 수 있다.

 

 

 

 

 

6. 폼 테리어(Pom Terrier)

 

평균 무게는 2.27kg, 최대는 약 3.18kg이다. 폼 테리어는 포메라니언과 토이 폭스 테리어의 믹스견이다. 폼 테리어는 매우 활발한 견종으로 하루라도 산책을 거르면 좀이 쑤신다고 한다. 다른 견종들은 하루 이틀 산책을 거르는 것이 괜찮지만 폼 테리어는 절대 안된다!

 

 

 

 

 

7. 요크셔 테리어(Yorkshire Terrier)

 

평균 무게와 최대 무게는 폼 테리어, 토키와 같다. 요키라고도 불리며 영국 출신으로 미국에서는 6번째로 인기가 많은 견종이다. 이 견종은 용감하고 자연을 좋아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아니다. 

 

 

 

 

 

8. 포메라니안(Pomeranian)

 

포메라니안 역시 요크셔 테리어와 무게가 같다. 흰 털 또는 흰 털이 섞인 말티즈와는 달리 매우 다양한 색의 털이 나오는 견종이다. 쇼 도그(Show dog)로 인기가 많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9. 말티즈(Maltese)

 

실크같이 부드러운 흰 털을 가진 이탈리안 출신 견종으로 잘 알려진 말티즈도 포메라니안과 사이즈가 비슷하다. 하얗고 부드러운 털이 특징이지만 대부분의 주인들이 미용하는데 힘을 덜 들이기 위해 털을 짧게 깎아 놓는다. 

 

 

 

 

 

 

10. 체스티(Chestie)

 

평균 무게는 약 2.72kg으로 치와와 잡종이다. 치와와와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의 믹스견으로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반려견으로 적합하다.

 

 

 

 

 

11. 친-와(Chin-wa)

 

평균 무게는 약 2.72kg, 최대는 약 3.63kg이 나간다. 친-와는 순종 치와와와 순종 재패니즈 친의 믹스견으로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견종이다. 공간을 많이 차지않는 작은 강아지를 찾고 있다면 적절한 선택이다.

 

 

 

 

 

 

12. 말티폼(Maltipom)

 

무게는 친-와와 같다. 말티즈와 순종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견종으로 저자극성 견종이다. 알러지를 가지고 있거나 예민한 사람들에게 좋은 반려견이 될 것이다. 

 

 

 

 

 

13. 칙스(Cheeks)

 

평균 무게는 2.72kg, 최대는 4.08kg이다. 치와와와 페키니즈의 믹스견으로 짧고 긴 털을 모두 가지고 있다. 털 손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견종을 좋아할 것이다. 

 

 

 

 

 

14. 요킬론(Yorkillon)

 

칙스와 무게가 같으며 디자이너 견으로 알려져있다. 빠삐용과 요크셔 테리어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항상 활기 넘치고 영리하다. 

 

 

 

 

 

 

15. 토이 폭스 핀셔(Toy Fox Pinscher)

 

평균 무게는 약 2.72kg, 최대는 약 4.54kg으로 위에 소개했던 견종 중 가장 크다. 토이 폭스 테리어와 미니어쳐 핀셔의 믹스견으로, 작지만 매우 활동적이어서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 

서유민 기자 youmin88@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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