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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비용, 대형견보다 중소형견이 더 든다?

 

강아지 미용은 대형견이 아닌 중소형견이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교육중앙회가 지난해 5월 조사한 애견미용 가격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클리퍼 컷팅이 포함된 미용 기준 3킬로그램 미만 소형견은 1회에 평균 2만8125원이 들었다.

 

덩치가 클수록 미용 가격이 상승했다. 그런데 가장 높은 미용가격은 3~6킬로그램 사이의 중소형견으로 최고가가 8만원에 달했다.

 

푸들 등 미용을 해야 빛이 나는 견종들이 여기에 포함돼 있고, 견주들의 관심도 남다른 것으로 보인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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