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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사이 좋아보이는 아르&타샤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가수 배다해가 반려묘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르 타샤 좁은데 굳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툴 하나에 몸을 웅크린 채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르와 타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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