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동물보호법 개정 촉구에 동참했다.
2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물 보호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저를 포함한 여러 셀럽 분들과 땡큐스튜디오 & 라이프엔도그가 강아지 공장폐쇄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서명 또한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된 '강아지 공장'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된 후 동물보호법 개정을 주장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