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11일 게시한 골든리트리버 행복이와의 모습.
박기량은 "이른 아침부터 니가 고생이많다~ 응원와준 #행복이"라는 말을 남겼다.
또 "아침에 비몽사몽 몽이를 깜빡했 ... 미안 몽아ㅜ"라는 말도 덧붙였다.
지역 방송사가 주최하는 지역 사랑 캠페인에 행복이를 데려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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