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26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반려견 루비의 사진.
침대에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다.
임신 27주째인 정가은은 "#내사랑 #루비 #푸들 #깍쟁이"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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