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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선물 ‘판다’..다음달 에버랜드서 공개

 

ⓒ노트펫    사진제공 : 에버랜드

 

중국 시진핑 주석이 보내는 판다 두 마리가 3일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했다. 사진 오른쪽은 아이바오(암컷)와 왼쪽은 러바오(수컷). 두 판다의 이름은 에버랜드의 중국어 표현인 애보낙원(爱宝乐园)에서 따왔다. 아이바오(爱宝)는 '사랑스런 보물', 러바오(乐宝)는 '기쁨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이다.  애버랜드는 이날 들어온 판다 두 마리에 대해 적응 기간을 거친 후, 다음달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래의 인포그래픽은 중국 쓰촨성 판다기지에서 에버랜드까지의 이송 작전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노트펫    에버랜드 제공

 

 

김건희 기자 com@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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