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국제반려동물영양교육협회(KPNEA)는 홍콩 및 대만 교육기관과 협력해 한국형 펫푸드 교육시스템과 실무 기술을 동시에 확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오는 4월 말 홍콩 현지 교육 및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KPNEA 제공, 홍콩 펫푸드 수업 모습
KPNEA는 국내 본원을 중심으로 경기도 교육센터를 비롯해 홍콩과 대만 등 해외 교육 거점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각 교육 지점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현지 반려동물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 과정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펫 케이크’ 기술이라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한국의 반려동물 케이크는 반려견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토리 요소를 결합한 창의적인 작품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KPNEA 협회장은 “사료 중심 식단에서 벗어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 방식으로 반려견의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협회의 목표”라며 “강아지 베이커리, 화식, 건조간식, 자연식 등 폭넓은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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