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반려동물 전담 부처, 3월 중 윤곽 잡힌다

[노트펫] 국무조정실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가 담당하고 있는 반려동물 정책 소관 부처를 어디로 할지 논의 중이며, 오는 3월 중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반려동물 소관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성평등가족부 또는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것을 검토하라는 대통령 지시에도 불구하고, 각 부처들의 소극적인 태도로 논의가 2개월 넘게 답보상태'라는 언론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설명자료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리를 어느 기관에서 담당해야 하는지 사회적 논의를 통해 국민의 의사를 확인하고 검토하여 보고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특정부처가 반려동물 관련 업무를 맡지 않으려 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국무조정실 주도로 반려동물 양육가구 확대에 맞는 관리체계와 부처 역할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실 지시 이후 국무조정실은 동물보호단체 및 관련부처 등과 실무회의를 진행하였으며, 3월 중 반려동물 간담회 및 TF 회의 등을 거쳐 소관부처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민일보는 "정부 부처들이 반려동물 정책을 누가 담당할지를 놓고 2개월째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가 성평등가족부로 업무 이관을 언급했지만 논의는 제자리걸음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가 담당하고 있는 반려동물 정책 소관 부처 이괸에 대한 논의는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를 거치면서 보건복지부나 성평등가족부 등으로의 이관 가능성이 제기되어왔다.

 

 

 

 

이훈 에디터 hoon@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