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로이킴이 반려견 '무아'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이킴은 파자마 차림으로 무아를 품에 안고 있다.
루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로이킴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움을 뽐내는 무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큰 강아지가 작은 강아지 이뻐하는 중", "잠옷 입고 있으니까 더 귀여워요", "무아랑 함께여서 행복한 크리스마스였겠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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