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신예은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희를 지켜주는 멍ㅇ웅이#백번의추억#서종희"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신예은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대기 중인 모습이다. 신예은의 품에 안겨 귀여움을 뽐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운 사람이 귀여운 강아지 귀여워하는 중", "쪼꼬미가 지키긴 뭘 지켜ㅎㅎ", "큰 댕댕이랑 작은 댕댕이랑 둘 다 정말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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