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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태어난 황새 3마리 이름 갖는다"...공모 결과 '봉이·황이·옥이' 선정돼

ⓒ노트펫
사진=김해시 제공

 

[노트펫] 경남 김해시는 화포천습지 봉하뜰에서 태어난 황새 이름이 '봉이, 황이, 옥이'로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7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 새끼 황새 3마리의 이름을 공모했다. 총 303편이 접수돼 1차 내부 심사, 2차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3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봉하뜰에서 태어난 것과 가야왕도의 상징성을 담은 '봉이, 황이, 옥이', 우수작은 '다시, 나라, 오라', '화롱이, 포롱이, 천롱이' 2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20만 원, 우수작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김해사랑 상품권을 지급한다.

 

시는 최우수작을 새끼 황새 3마리의 공식 이름으로 사용해 각종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 중 있을 화포천습지 과학관 개관식과 연계해 황새 자연 방사를 준비하고 있다. 방사 일정은 유동적이며 먼저 부모 새와 새끼 황새 1마리를 방사한 뒤 나머지 2마리는 추후 방사 예정이다. 시는 현재 방사 예정지 최종 점검 등 황새 방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황새 이름에 가야왕도의 상징성을 담고 화포천 봉하뜰에서 태어난 것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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