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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 선봬...'30명 선착순 무료 참가'

ⓒ노트펫
사진=강서구 제공

 

[노트펫] 서울 강서구는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갑작스러운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올바른 추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4 서울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9.5%로 집계됐으며, 강서구는 36,638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많은 만큼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크다. 하지만, 구체적인 절차와 서비스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변화하는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반영하고,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마지막 여정을 돌아보며 장례 절차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 서구에 있는 전문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방문해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장례 절차를 견학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장례 절차 ▲납골당 시설 ▲추모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장례 절차'에서는 입관, 화장, 봉안, 추모 등 반려동물 장례의 주요 과정을 소개한다.

 

'납골당 시설' 소개를 통해 유골 안치 방법과 장소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 속 수목장과 화단장 등 다양한 봉안 방식의 특징을 살펴본다.

 

마지막 '추모 프로그램'에서는 메모리얼 스톤, 유골함, 액자 등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9월 12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강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보건소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강서보건소 의약과(02-2600-5855)로 하면 된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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