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펫] 이연복 요리사가 반려견 '생일이'와 오붓한 산책을 즐겼다.
지난 18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생일이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안산 산책길 사람도 없고 울창한숲에 너무 조용한 나만의 길 연희동 안산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적 드문 산책로에서 둘만의 여유를 즐기는 이연복과 생일이의 모습이 담겼다.
정자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생일이 미소가 너무 예뻐요. 더불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와우 기분 좋은 산책길이네요", "아빠랑 생일이랑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셨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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