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펫]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의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세 우리 딸램씨 동안이데이~ 벨과 무궁화"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정남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벨을 품에 꼭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머리에 얹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동안 미모를 뽐내는 귀여운 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벨은 흰 털이 하나도 안 났네요. 신기해라!", "대견한 우리 벨,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자", "12살 아니라 2살 같은데요? 진짜 동안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