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희령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장희령이 반려견 '순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6일 장희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이랑 데이투ㅎ..ㅎ♥"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이와 애견 동반 카페에서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기는 장희령의 모습이 담겼다.


장희령의 옆에 꼭 붙어 귀여움을 뽐내는 순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둘이 웃는 모습이 똑 닮았어요!!!", "무해한 두 생명체...♥", "순이 잘 익은 식빵 같은 털색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순이는 지난 2018년 10월 학대 현장에서 구조된 후 배우 장희령에게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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