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30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전투표소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윤세아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뽀그리야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뽀그리야는 제 마음에 발 도장 쿵 찍었어요ㅎㅎ", "짝짝짝! 배우님도 뽀그리야도 최고!", "지난 선거 때 투표소에서 만난 귀여운 강아지가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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