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21일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소금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빨간 머플러 하나 둘렀을 뿐인데 깔고 앉은 빨강 하양 줄무늬 방석과 잘 어울린다.
써니는 "소금이는 늘 내 위에 자리를 잡는다.... 서열을 그렇게 알고 있는건 아닐꺼야... 그럴꺼야."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니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부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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