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수현이 20일 밤 반려묘 앙꼬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런데 냥이 체면에 손상이 가게 콧물 찍.
손수현은 "내시끼 추워서 콧물남 ㅜㅜ 근데 귀여워..."라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300자] 댓글등록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도서]
[영화]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