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수현이 18일 밤 반려묘 앙꼬를 품에 꼭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밖에 조금만 있어도 발가락마저 얼듯하게 추운 오늘, 반려묘를 꼭 안고 있으면 핫팩 따위는 필요없을 듯.
손수현은 "앙꼬 품에 폭"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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