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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성 개인전 '기차를 타고 간 동물원'

12월 23일부터 2월 29일까지 제천 리솜 포레스트 아트홀 '서로'에서 열린다.

 

 

충북 제천 리솜 포레스트는 동물작가 신수성의 개인전 '기차를 타고 간 동물원'을 내달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수성의 500번째 동물그림이 완성된 기념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100여점을 포함해 총 240여 점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신수성은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동물을 따스한 선과 색으로 표현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작가다.

김서연 기자 mainlysy@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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