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수현이 8일 인스타그램에 "그때 #아기슈짱"이라는 멘트와 함께 반려묘 '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무방비 상태로 사진을 찍혀 언짢은(?) 듯한 모습이다.
[0/300자] 댓글등록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도서]
[영화]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