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까만 사진으로 보이지만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면 길고 하얀 무언가를 볼 수 있다.
그 길고 하얀 것의 정체는 써니의 반려묘 데본렉스 '소금'이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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