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테리어 하모 이제 주인 윤박의 사생활을 마음껏 본다?
윤박은 4일 하모의 스마트폰 지문등록 사진을 게시했다. 윤박이 앞발을 붙들고 스마트폰 하단 등록 부분에 꼭 갖다대는 방식.
쩝, 등록하면 뭘해. 사용할 줄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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