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반려묘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강지영은 자신의 "가응(姜) 집사네 NINIGOAT"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반려묘 '니니', '고트'와 침대 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고트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예쁘고 귀엽고 멋지고 다 하는 지영프로디테 여신님과 고트와 니니까지 함께 있으니 정말 힐링 되네요", "예쁜 가족♥ 냥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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