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이하)](https://image-notepet.akamaized.net/resize/620x-/seimage/20231227/350d455d5846cc0e4ba1e50922c8f230.jpg)
[노트펫]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이하 코쿤)가 반려묘 '판다'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Christmas 모두 가슴 따듯한 성탄절 보냈기를 바래요. -Dobby-"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https://image-notepet.akamaized.net/resize/620x-/seimage/20231227/d952904becbc6ae1ccff942e1a5df663.jpg)
![](https://image-notepet.akamaized.net/resize/620x-/seimage/20231227/06afb5fd7d3c7d7db24c041b35b5ccc5.jpg)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쿤은 판다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쿤의 품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치고 있는 귀여운 판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https://image-notepet.akamaized.net/resize/620x-/seimage/20231227/62b8d892dd7c3350cb2e0c8257f9817c.jpg)
사진을 본 팬들은 "한 해 훈훈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머리 착해 보이게 잘랐네요 ㅎㅎ 판다 도망쳐!", "판다는 오늘도 귀엽네. 시루도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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