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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구른 댕댕이의 바로 다음 행동..`너무 인간적이개`

나무 막대기를 물고 달려오다가 넘어진 반려견 루이. [출처: 로렌 링의 틱톡]
나무 막대기를 물고 달려오다가 넘어진 반려견 루이. [출처: 로렌 링의 틱톡]

 

[노트펫] 막대기를 물고 달려오다가 넘어진 반려견이 누구 본 사람 없는지 주위를 둘러보면서 확인부터 했다. 창피함에 대처하는 반려견의 인간적인 반응에 네티즌이 포복절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州) 워털루 마을에 사는 보호자 로렌 링은 1년 정도 전에 입양한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 ‘루이’를 “항상 관심이 필요하고” 손이 많이 가는 강아지라고 소개했다.

 

들판에서 뛰어놀고, 호수에서 헤엄치고, 등산을 즐기는 활동적인 개라서 여름이고 겨울이고 밖에서 보낸다. 최근 들판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무 막대기를 물어오다가 넘어져서 한 바퀴 구르는 굴욕(?)을 당했다.

 

좌우에 누가 없나 확인한 루이. 인간적인 모습에 네티즌의 웃음이 터졌다.
좌우에 누가 없나 확인한 루이. 인간적인 모습에 네티즌의 웃음이 터졌다.

 

루이의 흑역사(?) 영상은 게시 2주 만에 77만회 넘게 조회됐다. 지난 4일 틱톡 영상에서 루이가 넘어지자 견주가 놀라서 탄식한다. 넘어진 루이는 재빨리 일어나 앉더니 주위를 한 바퀴 둘러본다. 마치 본 사람 없는지 확인하는 것 같다.

 

@laurennring He’s clumsy but he’s graceful #goldenretriever #goldensoftiktok #goldenretrieverlife original sound - laurennring

 

한 네티즌은 “아무도 안 봤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서 주위를 둘러봤다”고 폭소했다. 다른 네티즌은 “좋아. 누가 나를 넘어뜨렸지?”라고 루이의 속마음을 대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다음에는 목줄을 풀어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견주는 “이렇게 반응이 터질 줄 예상하지 못했다. 루이가 상당히 서툴다. 전에도 눈밭에서 넘어져서 미끄러졌다. 아직도 루이가 경계를 모르기 때문에 붙잡을 수 있도록 루이 목줄을 항상 채워준다”고 웃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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