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펫]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 '그레이튼'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한산성 가서 닭볶음탕에 막걸리 한잔 쭉~마시고, 곧 살얼음이 얼 것처럼 차가운 물에 발 담그면 정신이 번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혜는 그레이튼을 품에 안고 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반려견 동반 식당에서 남편 세븐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요~", "이 부부 얼굴합 최고네. 귀요미 그레이튼까지!", "최고의 나들이네요. 댕댕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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