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최지우, 딸♥반려견 '아롱이'와 함께 전한 새해 인사.."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노트펫] 배우 최지우가 딸과 반려견 '아롱이'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2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딸과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앉아 귀여운 존재감을 뽐내는 아롱이의 모습이 더없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쁜 가족의 뒷모습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예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