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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하얀 눈밭에서 공놀이 중 찰칵!.."오랜만에 온 호수는 온통 하얗고"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이하)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함께 겨울 호수를 찾았다.

 

지난 19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온 호수는 온통 하얗고.. 올해 겨울은 메마르지 않겠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희와 마누는 하얀 눈이 뒤덮인 곳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황금빛 털을 휘날리며 문정희가 던져준 공을 입에 물고 눈밭을 신나게 달리는 마누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겨울 왕국이네요", "5살 마누 삶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지금", "뭔가 뭉클한 사진 한 컷 한 컷에 감동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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