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3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올해 데려온 베들링턴테리어 비키가 태어나 처음으로 마당에 소북히 쌓인 눈을 봤다.
감상에 젖는 것도 잠시. 다른 개와 눈싸움을 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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