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5일 배우 '손수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 속 고양이는 손수현의 반려묘 '앙꼬'와 '슈'다.
손수현은 슈의 사진과 함께 "새초롬하게 끙아하는 슈짱... 아무리 불러도 눈 안마주쳐 부끄럽니?"라며 슈의 배변활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장실이 너무 좋아보인다", "이런 것도 있었구나" 등 모래가 흘러 나올지 않을 것 같은 고양이 화장실에 반응을 보였다.
![]() |
![]() |
25일 배우 '손수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사진 속 고양이는 손수현의 반려묘 '앙꼬'와 '슈'다.
손수현은 슈의 사진과 함께 "새초롬하게 끙아하는 슈짱... 아무리 불러도 눈 안마주쳐 부끄럽니?"라며 슈의 배변활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장실이 너무 좋아보인다", "이런 것도 있었구나" 등 모래가 흘러 나올지 않을 것 같은 고양이 화장실에 반응을 보였다.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