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강아지들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서적 지지를 받는 주말(emotionally supported weekend)"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 영은 강아지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강아지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에너지 충전에는 역시 댕댕이죠", "나와 파니 언니의 공통점 찾았다! 나도 댕댕즈만 보면 귀여워서 웃는데~", "강아지 뭔가 댕청해 보이면서도 잘생겼어요", "아니 댕댕이들 너무 귀엽고 언니는 오늘도 여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