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하림펫푸드 주도한 하림 장녀 김주영..하림펫푸드 등기이사 등재

 

[노트펫] 하림그룹의 펫푸드 전문 계열사 하림펫푸드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장녀 주영 씨가 등기이사로 정식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영 씨는 하림펫푸드 출범 초기부터 마케팅을 이끌며 회사 성장을 주도해왔다.

 

18일 하림펫푸드가 지난달 13일 공시한 임원의변동에 따르면 하림지주 이사 직함을 갖고 있는 주영 씨는 지난 3월말 열린 하림펫푸드 정기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주영 씨는 지난 2017년 하림펫푸드 설립 초기부터 경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온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다. 미국 에모리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 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한 뒤 IBM에서 근무하다 2015년 하림그룹에 입사했다. 2018년부터 하림펫푸드 마케팅팀장으로 일해왔다.

 

하림펫푸드가 덩치를 불리고 흑자를 낼 정도로 성과를 내면서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동시에 자신감이 붙은 게 아니냐는 해석이다.

 

하림펫푸드는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44.6% 늘어난 286억원을 기록했고,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억7000만원과 6억원을 기록하면서 설립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하림펫푸드는 실적을 두고 뉴스원에 "이번 성과는 하림펫푸드 대표 제품인 더리얼의 프리미엄 브랜드 매출이 증가하며 국내 시장에 안착했다는 증거"라면서 "반려동물을 향한 진심이 통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림펫푸드는 고급화 전략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하림펫푸드는 18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00% 휴먼 그레이드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뼈를 제거한 생고기와 슈퍼푸드, 생과채류를 동결건조해 맛과 영양이 뛰어난 ‘더리얼 로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펫푸드 제품이다.

 

하림 펫푸드 관계자는 "더리얼 로우는 100% 휴먼 그레이드, 0% 합성 보존료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뼈를 제거한 생고기와 사람이 먹는 식재료와 같은 등급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동결건조 펫푸드"라며 "더 신선하고, 더 맛있는 먹거리를 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