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헤이…증말… good night"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워있는 윤세아와 뽀그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베개 위에 드러누워 윤세아의 얼굴에 발을 턱 대고 있는 뽀그리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보기만 해도 꼬순내가 솔솔 나요", "언니 구수한 꿈 꾸시고 계실 듯", "이 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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