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윤박 "어떡해. 보듬어야지. 화가 난다"

 

탤런트 윤박의 개 키우기는 참 현실감이 있다. 배변 실수를 하는 개, 그리고 나갔다 와보니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개들.

 

베들링턴테리어 하모와 모니, 그리고 시츄 쫑이 이렇게 세 마리를 키우는 윤박.

 

10일 새벽 3시 그의 인스타그램에 난장판이 된 집안의 사진이 올라 왔다. 분명 세 마리가 해놓은 짓이리라.

 

윤박은 "일 끝나고 들어온 아빠에게 주는 선물. 아빠는 그저 카오스. 하지만 사랑하는걸 어떡해..보듬어야지...알럽. 하모, 모니...화가난다......"라는 말을 달았다.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