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종합

집 갈 때만 되면 녹아버리는(?) 강아지.."집에 가기 싫개"

 

[노트펫] 산책이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보호자가 집에 가려고만 하면 바닥에 딱 달라붙어 꼼짝도 하지 않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산책 후 집에 갈 때만 되면 녹아버리는(?) 강아지 '앤디'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인스타그램 유저는 현재 1살 된 강아지 앤디와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앤디는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날씨가 어떻든 집사의 상태가 어떻든 매일 몇 번이고 나가려고 했다.

 

산책을 나가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집사는 집에 돌아갈 때만 되면 녀석과 실랑이를 벌여야 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あんちゃん(@anchan_0115_andy)님의 공유 게시물

 

녀석은 보호자가 집에 가려고만 하면 귀신같이 알아채고 바닥에 딱 붙어 꼼짝도 하지 않으려 했다.

 

그 모습이 꼭 녹아버린 마시멜로 같다. 이런 녀석의 모습에 길을 가던 주민들은 "귀여워"라고 외쳤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あんちゃん(@anchan_0115_andy)님의 공유 게시물

 

이런 앤디의 모습이 귀엽기는 했지만 보호자는 이럴 때마다 당황스러웠다. 녀석을 설득해 보기도 하고, 억지로 데려가 보려고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보호자는 매번 앤디를 안아 들고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보호자는 "정말 사랑스럽지만 집에 가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산책을 자주 해주는데도 항상 고집을 피워 걱정이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워서 용서가 된다", "녹아 버린 마시멜로 너무 사랑스러워", "우리 강아지들도 고집을 피워서 매일이 전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윤주 기자 syj13@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